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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천 상동점 잘못된 이벤트로 인해 잘못 계산되었지만 환불NO. 전화 끊어버림
작성자 이수현 (ip:)
  • 작성일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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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4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4일 추석 마지막 연휴에 부천상동점 코젤다크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첫번째 방문이 아닌 10월 첫주에만 3번째 방문입니다.


사건 요지

1. 첫번째 방문 (20.09.29. 23:41분 카드승인)

코젤다크하우스 상동점을 처음 방문하였고 8시 이전에 오면 1+1 행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친구와 다음에는 8시 전에 오자며 코젤다크시나몬 2잔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2. 두번째 방문 (20.10.02. 23:28분 카드승인)

코젤다크하우스 상동점을 2번째 방문하였습니다. 역시나 2차로 왔기에 8시는 넘었습니다.

그래서 안주를 시킬 겸 직원분께 물어봤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8시 이전 1+1 행사를 하는지요.

직원분은 공휴일 상관없이 8시 이전에 와서 코젤 맥주 메뉴에 있는거 시키시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행과 함께 다음에는 꼭 8시 이전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3. 세번째 방문 (20.10.04. 18:20분 방문, 21:00 카드승인)

두차례 방문한 경험이 있기에 도착하자 마자 코젤다크시나몬을 시켰습니다.

이벤트에 맞춰 마음 놓고 즐기려고 일부러 8시 이전에 갔습니다.

약 18시부터 정확히 20시까지 2명이서 코젤다크 시나몬 10잔을 시켜 마셨습니다.

안주를 시켜야 이벤트 적용 된다는 글이 있어 2개를 시켰습니다.


다 마시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코젤다크 "시나몬"은 이벤트 적용이 안된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이미 술을 마신상황이라 나왔습니다.


4. 사건발단

20.10.05 23:00분 어제 계산이 잘못된거 같아 점주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나니 다른 여자 아르바이트생을 바꿔주더군요. 바쁘시다면서요.

그래서 아르바이트생과는 말할 수 없어 점주분과 다시 말을 했습니다.


1) 두번째 방문에서 직원분이 코젤맥주 메뉴중에 시켜먹으면 된다고 했더니 아르바이트생이 잘못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2번 방문 다 시나몬을 시켜먹었고 메뉴중에 시켜먹으면 된다 했다니까 곧 죽어도 저희가 2번 방문 때는 일반 맥주를 먹었다는 겁니다.

2) 이벤트 판넬에 그 어떤 곳에도 일부품목이 제외된다는 말을 없었습니다.

3) 점주 주장은 코젤다크만 된다고 판넬에 쓰여 있다는 겁니다. 같은 사이즈이고 저희가 시켜 먹은것도 코젤다.크 시나몬 입니다.

시나몬이라 적용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지금 단체손님 와서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니 바쁘니 끊어라" 하고 전화를 말하는 도중에 끊으셨습니다.


요즘같이 다같이 어려운 시기에 3번이나 방문 하였고 이벤트 시간에 2명이서 10잔이나 마셨는데


그 어떤 안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10잔 마시는 동안 즐거우셨나봅니다. 74,000원 나왔어요.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점주는 "바빠서 다 안내할 수가 없다~ 어쩔 수 없다! 바쁘니 끊어라!"라고만


하내요. 이벤트라고 공지해놓고 자세하게 써 놓지도 않고 안내도 안하고


먹은 소비자만 바보 만드는 상동점 절대 다시는 방문 안합니다.


첨부파일 코젤다크하우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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