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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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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등포구청역 방문 후 굉장히 불쾌.
작성자 제이 (ip:)
  • 작성일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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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0
  • 평점 0점

동네에 생긴 코젤다크하우스.

맥주를 좋아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뒤늦게 방문.


9시반경에 2명이서 룰루랄라 들어감.


세트메뉴(참고로 3개가 한세트)로 먹을까, 그냥 다른 거 먹을까 계속 고민하다가 맥주먼저 시킴.


이후에 세트메뉴에 있는 메뉴를 시킴,

세트메뉴에 1개 먼저시키고, 나중에 2개를 같이 시킴.


계산하려고 나가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 금액이 안맞음.


여자사장왈,

'세트메뉴'라고 단어를 말을 안해서 개별계산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 장난하세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세트메뉴니까 거기에서 시킨거아니냐고,

그랬더니 들어가는 코드가 달라서요~ 이딴소리 ㅋㅋㅋㅋㅋ

내가 아니 그러면 미리 말을 해주셔야죠~

그랬더니 또 근데 코드가 달라서요~



아니 코드든 뭐든 취소하고 다시 입력하면 되는거 아녀?



 그냥 몇천원 더 받으려고 떼쓴다고 느껴져서 더 말 안하고 나왔음.

다시는 안감. 동네사람들도 다 어이없다고;;


장사그렇게 하면 누가 가나요?

가는 사람들 다 동네사람들인데, 입소문 무서운 줄 모르네.



메뉴판에는 세트메뉴는 8시이후에는 단품으로 판매불가라고 빨간색으로 써있었는데,


계산은 단품으로 각각 한 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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